삶의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살아온 평범한 여성, 그리고 글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치유해 온 작가이다.
인천 송도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주방일로 생계를 이어가던 시절부터, 병과 싸우며 다시 꿈을 꾸기까지의 여정을 글로 기록했다.
그녀의 글은 화려한 문장보다 진심 어린 삶의 기록으로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아픈 날에도 사람은 살아간다”는 제목처럼, 이수희 작가는 오늘도 버티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