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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금오춘기를 위로하며 (오춘기와 사춘기 우린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을 하고 바깥일을 하면서 가족과 국가를 위해 살아온 세월이 의미심장하다! 뜨거운 올 여름 내 삶을 관통하는 시들을 써 내려 가면서 더위를 잊었다. ‘마음에도 꽃이 핀다’ 시집은 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서 진심으로 열심히 살아온 오춘기 우리를 위로하는 시이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도전하는 50대 신중년을 응원하며 이 시집을 선사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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