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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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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당신은 오지 않았고 꽃은 피었습니다>

박구연

사랑과 관계, 그리고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마음을 씁니다.

지나간 순간들을 오래 바라보며,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도 마음은 남는다고 믿습니다.

현재 웹디자이너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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