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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관계, 그리고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마음을 씁니다. 지나간 순간들을 오래 바라보며,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도 마음은 남는다고 믿습니다. 현재 웹디자이너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