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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어른들에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가르치며, 사람의 마음과 성장을 오래 바라봐 왔다. 바쁜 하루 속에서 자주 놓치게 되는 감정들을 글과 그림으로 천천히 기록한다. 『밤마다 나를 다시 담았다』는 지친 날마다 자신에게 건네고 싶었던 말들을 모은 첫 시화집이다. 누군가의 하루 끝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