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에세이스트
전남 완도의 작은 섬에서 태어나 바다를 바라보며 자랐다.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20년간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부모를 만났다.
배움의 길을 이어가며 사회복지학ㆍ크리스찬교육학·청각학을 공부해 세 분야의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전문청능사로 사람들의 소리와 그 너머의 삶을 만나고 있다.
삶의 여러 환승역을 지나며 마음속에 머물던 문장들을 오래 기록해 왔다.
시와 에세이를 통해 살아낸 시간과 인연, 그리고 다시 자신에게로 향하는 길을 이야기한다.
『환승역』은 그 오랜 기록을 처음 세상에 내놓는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