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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Keith Kitong Yi)열한 살에 서울을 떠나 시애틀에서 자랐고, 1986년부터 뉴욕의 교실에서 생물 교사로 교직을 시작했다. 2005년에 뉴욕 Dobbs Ferry High School의 IB 월드스쿨을 이끈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교장이 되었다. 이후 모국으로 돌아와 NLCS 제주에서 초등부 교장(Head of Junior School)으로 일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IB 교원양성(IBEC) 과정에서 한국 교사들과 배움을 나누면서 International Baccalaureate 한국 컨설턴트로 12개 시·도 교육청의 공교육 IB 프로그램 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적 학습 공동체(PLC)와 인간 중심 교육의 가능성을 나누고 있다. 2020년에 첫 책 『나는 미래를 꿈꾸며 가르친다(I Touch the Future, I Teach)』를 펴냈다. 교육 현장에서 보낸 40년 끝에, 그는 하나의 질문으로 돌아왔다. 인공지능이 더 많은 것을 대신하게 될수록, 학교는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가.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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