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한: 글 쓰는 퀴어. 익숙함도 좋지만 새로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좋아하고 아끼는 것이 많으며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욕심쟁이. 요즘은 저 자신과 친해지려 노력 중입니다. 바로 직전에 글 쓰는 사람이라고 했지만, 글이 아닌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저는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요.
리브: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지나고 나면 다 에피소드라고 믿는 에피소드 수집가.
바야: 헤맨 만큼 내 땅이라 믿고 싶은 사람. 그저 살았고, 어찌 잘 살고 있고, 앞으로 더 잘 살아갈 내일을 그립니다. 자신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한 시간 속에서 많은 걸 놓치고 살았지만, 그들과 영영 멀어지기 전에 다시 잡아보고자 오늘도 발버둥 칩니다.
오렌지씨: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데 진심이고, 건강한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깊이, 더 넓게 사랑하게 되길 바랍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도.
정원: 평범한 하루와 익숙한 풍경 속에서 마음을 움직인 장면들을 기록했습니다. 사람과 계절, 공간을 바라보며 느낀 생각을 소개합니다.
조이스: 용산 청년지음에서 일한 지 막 4개월 차 된 병아리 매니저예요. 지금까지 경험한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보고, 새로운 걸 시도하고, 또 실패하며 살고 싶어요. 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을 기꺼이 가까이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마음껏 사랑하려고요. 세상과 부딪히며 목소리 내며 살아가려 해요!
한량: 좋아하는 게 많고, 하고 싶은 건 더 많은 일상수집가이자 부지런히 세상을 누비는 한량. 덕분에 일상이 자주 반짝였으며, 이 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제 삶을 넘어 다른 이들의 삶도 수집하며,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