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의 첫 책이다. 부동산개발 분야에서 오랫동안 실무를 쌓아온 저자는, 대기업 부장에서 시행사 이사로 재직하며 조직과 사업을 이끌어온 경험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AI강사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며,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배움을 꾸준히 기록해오고 있다.
숫자와 실적, 계획과 성과로 채워진 일상 속에서도, 저자는 늘 마음 한구석의 질문을 놓지 않았다. “나는 정말 원하는 대로 살고 있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 저자의 첫 감성 에세이다.
전문 작가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꾸밈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십대에 접어들어 문득 찾아온 그리움과 설렘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풀어낸 이 책이, 비슷한 시기를 지나는 독자들에게 작은 공감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