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나를 향하면 ‘배움’이 되고 타인을 향하면 ‘가르침’이 된다. 그래서 교육학은 가르치는 법만이 아니라, 스스로 깨우치고 경험하는 일까지 함께 탐구하는 학문이다. 유아기에서 대학생기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그 활동을 탐구해 왔다.
충청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인 학부모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유보통합 추진 자문단 위원장, 대학평가위원장,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수석전문위원, 국가교육위원회 국가교육발전계획 전문위원,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각종 평가위원·위원장을 지냈고,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대학에서는 입학처장, 기획처장, 교육혁신본부장, 사범대학장,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