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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애니메이션, 공연예술 등 의도치 않게 여러 장르를 옮겨 다니다가 오래전부터 흠모해온 르포르타주의 세계로 발을 들였다. 최근 몇 년간 주로 노동·환경 등을 주제로 한 공연·캠페인을 기획했고, 2024년부터 〈오마이뉴스〉 ‘환경생태 현장르포’를 공동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