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개발하고 운영한다. (Team AT 대표.)
이름을 짓고, 이유를 찾고, 입에서 입으로 옮겨질 어떤 길을 낸다.
오가는 말에도 뒷면이 있다면 거기엔 그늘이 져 있을 것이다.
시작과 탄생에는 또렷한 의미와 목적이 있지만, 없어지고 흐트러지는 것에도 어떠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답을 모르겠어서 정리하다 보니 글이 되었다. 다른 언어와 시각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 짚어보고 싶어서, 끝마다 질문을 두었다.
무언가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지만, 아무것도 아니게 뭉개지는 것들을 더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