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을 향해 나아갈 때는 돌아가는 것도 마다치 말아야 한다.
무의미했던 시간은 없었다.
지나고 나니 모든 선택이 현재의 길로 인도하였다.
켜켜이 쌓인 추억과 삶의 교훈들이 또다른 길을 만들어가며 우리를 나아가게 만들 것이다.
그러니 그 끝에 무엇이 있어도 당황할 필요가 없다.
결국 내가 꿈꾸는 그 중심으로 가기 위한 또다른 징검다리일 테니.
@baikal_writing
거창하기 그지 없는 우주와 세상과 신들의 의지,
사사롭기 그지 없는 우리의 일상과 삶들은
실상 본질과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사랑, 그리움, 헌신과 성찰.
여러분들도 저와 같지 않나요?
저 또한 여러분들의 삶과 맞닿아 있습니다.
크게 다르지 않은 우리의 생각을 시詩로 담아 전해드립니다.
20여년 간 써 왔던 글을 덜어내고 솎아내서 모은 시詩
일상 속에서 의미있게 다가왔던 사진을 함께 담았습니다.
작가 혼자만의 글이 아닌
독자에게 건네기 위해서 썼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다가가 작은 의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