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교육, 그리고 기술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교육자이자 전시 기획자.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티스예술디자인대학 국제입학처 부처장으로 재직하며, 전 세계 예술·디자인 인재들의 진학과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 매년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 등 6개국 이상에서 포트폴리오 리뷰와 입학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수십 회의 강연과 상담을 통해 학부모들과 교육자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강의했고, 융합예술기관 컬처허브 LA의 디렉터를 거쳐 현재까지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며 50회 이상의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국내외 대학과 예술 현장을 넘나들며 다양한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만나 온 저자는 "기술이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보다 "인간은 무엇을 창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