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기독교윤리학)이며, 교목실 교목으로서 연세대학교회 담임목사이고, 한국기독교윤리학회 부회장이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대학청년부 담당목사, 삼애교회 담임목사, 연세의료원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을 역임하였다.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일반대학원 신학과(Th.M.),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게렛신학대학원(M.T.S. & Ph.D.)을 졸업하였으며,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테크놀로지를 신학적으로 비평하는 논문으로 2010년에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기술에 의해 강화된 인간인 포스트휴먼에 관한 급진적 철학 사조인 트랜스휴머니즘을 2011년에 학술 논문을 통해 국내 신학계에 최초로 소개하였다. AI시대의 흐름과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포스트휴먼)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