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에서 음악을 공부하며, "지식과 기술 전달이 교육의 전부인가?"라는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학의 세계로 들어섰다. 숙명여자대학교(유리드믹스 석사)를 거쳐 미국 줄리아드 음악학교 유리드믹스 인스티튜트에서 융복합 교수법에 눈을 뜬 저자는, 이후 건국대학교에서 교육학(영재교육 전공) 석사·박사 학위를 받으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백석대·배재대·우송대를 거치는 동안 교수학습개발, 교육과정 설계, 핵심역량 연구, EBS 콘텐츠 기반 교양 교과목 기획 등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드는 교육 혁신을 실천해왔다.
현재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교직·교양 담당 교수로서, 간호 현장과 교육의 접점에서 새로운 질문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