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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호 (사도요한) 신경과 전문의 30년 넘게 진료실에서 뇌질환 환자를 돌보며, 뇌과학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를 탐구해 왔다. 외래에서 만나는 환자들 외에도 요양원과 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의료기관에서 꾸준히 봉사 진료를 이어 왔다. 저서로 『뇌과학이 찾은 신, 백허그의 신경신학』(1권), 『편두통 NOW, 편견을 깨다』, 『우리 집 신경과』가 있다. 이 책은 『뇌과학이 찾은 신』의 두 번째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