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대구에서 빙수 가게를 운영합니다. 방송사의 PD 였다가, 미국의 신문사의 한인방송 기자였다가, 일년에 100일 이상을 다른나라에서 일한 전시 기획자였으나, 지금은 매일 빙수 그릇을 닦으며 사람들의 다정한 온도를 기록하는 것에 더 큰 마음을 씁니다. 손님이 떠난 자리에 남은 이야기들을 기록하며, 오늘도 차가운 얼음 소리 사이에서 누군가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