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정보통신 인사부에서 인사업무를 시작해 한화S&C 인사팀,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인력팀을 거쳐 한화시스템 인사팀장과 경영지원실장, Shared Service 담당 등을 역임했다. 30년간 인사부서와 IT 현업 부서에서 일하며 약 5만 건의 지원 서류를 검토하고 수많은 지원자를 인터뷰한 베테랑 인사 전문가다.
한화시스템 Beyond SW 부트캠프와 SK네트웍스 Family AI 캠프 등에서 자소서와 면접 특강,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며 수많은 취업 준비생과 이직 준비생을 만나왔다. 그 과정에서 많은 지원자가 충분한 경험과 잠재력이 있음에도 자신의 경험을 직무 역량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채용 과정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자소서가 자신을 멋지게 포장하는 글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지원 직무에 적합한 인재임을 설득하는 글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