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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다올투자증권 반도체 섹터 애널리스트. 아이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리서치 어시스턴트로 출발해 신한투자증권을 거쳐, 지금은 매일 아침 여의도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그 뒤에 늘어선 수십 개 소부장 기업의 주가가 왜 움직였는지를 해석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하루는 남들보다 먼저 산업의 변화를 감지하고, 그것이 어느 기업의 실적과 주가로 이어질지를 추적하는 일의 연속이다. 이 책에는 그 하루하루가 쌓아 올린 날카로운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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