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마음을 함께 다루는 사람.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JTV 전주방송 아나운서로 입사해 'JTV 8뉴스' 메인 앵커를 시작으로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했다.
2013년, 방송국 안이 아니라 사람들 곁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동기부여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용기'와 '리액션'이야말로 스피치의 기본이라는 믿음으로, 전국을 다니며 동기부여·소통 강연과 1:1 스피치 레슨을 이어왔다. 화려한 언변보다 진심이 담긴 한마디가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삶을 당당하게 마주하도록 돕는 무대 위에서 몸으로 배워온 시간들이었다.
현재는 와인드 컴퍼니 대표로서 강연·행사 진행·스피치 코칭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북대학교와 한일장신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말빨을 살리는 내추럴 스피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