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에서 디자인경영을 공부하고 중앙대학교에서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팬택과 삼성 제일모직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제품디자인과 디자인 기획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메이커스페이스와 아트&테크 창업활성화 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교육부·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자문 및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개발 중심의 디자인이 사용자 경험(UX)과 고객 경험(CX) 그리고 인공지능(AI)과의 융합으로 확장되는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디자인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탐구하며, 이를 산업디자인 교육에 접목하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