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 동안 작곡실을 운영하며 수많은 제자들과 함께 호흡해 온 음악 감독입니다. 긴 시간 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악기를 전혀 다룰 줄 모르는 사람” “나만의 곡을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망설이던 사람” 이 모든 분들이 실제로 자신의 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작곡법을 체계화했습니다. 20년간 작곡실 원장으로 수많은 초보자들의 막막함을 직접 마주하며 검증해 온, ‘가장 쉽고 가장 빠른 나만의 곡 만들기’ 실전 가이드입니다. 화성학을 몰라도, 악기를 못 다뤄도, 단 한 번의 시작만으로도 자신만의 선율과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친절하고 명확하게 안내합니다. 클래식 기타 레슨과 작곡 지도를 병행해 온 경험까지 녹여내어, 이론과 실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작곡법을 담았습니다. 이제 막연했던 작곡의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 자신 있게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