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작업을 지속하며 시각적 표현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미술 작가이자,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장애영유아교사로서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온 교육 전문가입니다. 예술적 감수성과 교육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말과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발달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을 깊이 있게 연구해 왔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장애영유아의 삶과 감정,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편견과 오해를 줄이기 위해, 저자는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장애인식개선 동화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미술적 언어와 교육적 경험을 결합해, 모든 아이가 자신의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