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한 머나먼 과거로의 여행
현재의 지구촌은 강대국들의 대립과 견제, 종교적 갈등의 실제 전쟁 촉발, AI의 무서운 진화와 역습에 대한 우려 등 가까운 미래에 ‘종말’이라는 암울한 그림자에 뒤덮이기 시작했다. 종말에 관한 논의는 주로 신화나 종교의 영역에서 다루고 있는데, 성경의 요한계시록이 가장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이 계시는 단순한 종교적 또는 신앙적 메시지인가, 아니면 실제로 일어날 사건에 대한 분명한 예언인가? 필자는 계시록의 무서운 예언들이 실제로 조만간 일어날 사건들에 대한 명백한 예언이라고 믿는다. 이에 이번 책을 통해 미래의 일을 예언하는 것이 가능한지, 다분히 비유적이고 상징적인 계시록의 사건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태와 사건을 의미하는지 밝혀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