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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살아왔다.어린 시절의 상처와 외로움, 가난과 가족의 아픔, 결혼과 이혼을 지나면서도 누구에게 쉽게 자신의 마음을 꺼내놓지 못했다.신앙 안에서 자랐지만 하나님을 원망하며 멀어진 시간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시작한 성경 통독을 통해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되었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현실과 아픔이 있지만, 이제는 그것에만 묶여 살아가지 않는다. 자신처럼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에게 성경 한 권을 건네며 “나도 그렇게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언젠가 하나님 앞에서“네가 참 잘했다.”그 한마디를 듣는 삶을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