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문학을 삶의 곁에 두고 읽는 에세이스트입니다. 오래된 소설 한 편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떻게 말을 거는지에 관심을 두고, 작품을 옮기기보다 그 곁에서 자기 언어로 다시 읽는 글을 씁니다. 『커피, 홍차와 사강』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오늘의 독자와 함께 다시 읽은, 그 소설에 바치는 오마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