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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치열했던 백두산 전방부대와 아픔이 머무는 후송 병원에서의 군생활, 그리고 60년 동안 약국문을 열며 이웃의 건강을 지켜온 약사, 하지만 그 무엇보다 저자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 70년의 신앙인이다. 인생의 황혼녁에서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모든 길이 결국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과정이었음을 고백한다. 약을 통해 몸을 고치듯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혼을 깨우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이 책에 담았다. 주님을 만날 준비하는 모든 영혼에게 이 기록이 작은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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