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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일박명일 목사는 제주국제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37년 동안 제주에서 한결같이 목회의 길을 걸어왔다. 작은 예배처에서 시작해 눈물과 기도, 말씀과 성령의 사역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세우며 수많은 영혼의 회복과 다음 세대의 신앙을 위해 헌신해 왔다. 교회를 건물이 아닌 사람을 세우는 공동체로 믿으며, 제주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향한 비전을 품고 목회와 선교에 힘써 왔다. 이 책은 한 목회자의 성공담이 아니라, 연약한 사람을 끝까지 붙드시고 공동체를 세워 가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한 삶의 고백이다. 저자는 은퇴를 앞둔 지금도 "아름다운 교회는 사람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 위에 세워진다"는 믿음으로, 다음 세대와 한국교회, 그리고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복음의 길을 걷고 있다. 이 자서전이 믿는 이들에게는 신앙의 도전이 되고, 목회자들에게는 목회의 본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며, 신앙이 없는 독자들에게도 한 사람의 진실한 삶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작은 울림이 되기를 소망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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