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소중한 것들의 새로운 가치 발견, 리본ReBorn 아트
쓸모가 다했다고 베어져 버려지는 삼나무가 있습니다. 안타까움에 제주 서귀포에 모인 우리들은 2022년 1월 나무를 다듬고, 마음을 담아 리본ReBorn 아트를 시작합니다.
제주의 거센 바람으로부터 감귤나무와 집과 사람들을 지켜온 수호, 생명, 풍요의 삼나무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사이 몰랐던 우리 마음이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나무야, 나무야, 희망’
벌레 먹은 삼나무의 문양을 따라가며 작은 나무를 그리고, 열매도 그려줍니다. 마치, 삼나무의 희망일 거라고. 2022’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