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에서 SMR 전공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에서 프로젝트 관리와 AI를 결합한 실무 활용법을 가르치고 있다. 프로젝트 타당성 분석, 착수와 범위 설정, WBS 수립, 일정·리스크 관리, 진척 및 종료 단계에서 AI를 실무 문서와 의사결정에 연결하는 방법을 다룬다.
과거에는 오르비에서 수능 국어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브런치에 AI, 교육, 언어와 사회 현상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복잡한 개념을 언어와 구조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사람들이 사실과 해석, 주장과 인상을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헛소리에 대하여』는 사람들이 개소리보다 헛소리에 더 관대한 이유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헛소리를 단순히 틀리거나 우스운 말이 아니라, 영향은 남기면서도 책임에서는 쉽게 벗어날 수 있는 사회적 발화의 형식으로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