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라는 작은 우주에서 기적을 믿으며 아이와 함께 걸어온 ‘꿈꾸는 바보(꿈보쌤)’.
삶과 배움이 하나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양 산골학교에서 첫발을 내디딘 후 대구교대 안동부설초를 거치며 미래형 교육과정과 진로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실천해 왔다.
16년 동안 담임교사로 교실을 지키며 수많은 아이의 성장을 함께했고, 8년간 연구·진로부장으로서 교육과정을 고민하며 동료 교사와 함께 더 나은 배움의 길을 만들어 왔다.
진로교육 활성화와 교육과정 현장 안착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다양한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도 결실을 얻었다.
오늘도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도전하며 자신의 삶을 써 내려갈 수 있도록 곁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