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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출생. 대한예수교장로회 가수원교회 집사. 8년간의 대학병원 간호사 생활을 뒤로하고 그저 평범한 엄마의 삶을 살아가던 중, 33년간의 긴 광야를 지나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다. 33살에 비로소 시작된 하나님과의 특별한 여정. 상처와 고통을 넘어 온전한 사랑과 회복을 경험한 작가의 깊은 신앙 고백을 나눈다. 어둠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기를, 비로소 자기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따뜻한 언어들을 차곡차곡 모아 이 책에 담아내었다. 지친 이들의 마음에 작지만 확실한 빛이 되길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