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 꽃과 교육으로 사람의 성장을 기록하는 원예강사입니다. 8년 플로리스트, 6년 원예강사로 500회 이상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어머니의 꽃 노점을 도우며 꽃을 삶의 일부로 만났습니다. 원예학을 전공하며 꽃이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장시키는 힘을 배웠습니다. 플라워카페와 플라워 클래스 전문샵을 운영했습니다. 문화센터 강사와 시니어 교육 운영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꽃과 사람을 연결하는 교육’을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 하베(Haave)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원예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꽃으로 피운 시간》은 꿈을 잃고 다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에세이입니다. 꽃을 통해 돌봄의 힘을 믿게 된 하베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