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 인간의 심연을 파헤친 어두운 작품부터, 순수하고 감성적인 사랑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세계관을 구축해온 작가. 《무암지옥(無闇地獄)》, 《검은 태양(黒い太陽)》 등의 하드보일드 계열부터 《베개 여왕(枕女王)》 같은 순정 소설까지 다수의 화제작을 집필했다.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며 독창적인 연출력을 선보이며, 연예 기획사 ‘신도 프로덕션’을 운영하며 영상, 문학, 연예 전반에 걸쳐 활동 중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꾼’, ‘검은 신도와 하얀 신도의 두 얼굴을 지닌 작가’로 불리며 폭넓은 독자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