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우리가 꿈꾸던 신비로운 모험과 시간에 대한 호기심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8살 정윤이가 마법 시계와 함께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특히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수록하여 아이들이 동화를 읽는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습니다. 이 작은 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넓은 세상을 꿈꾸게 하는 소중한 씨앗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