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 뿌리와 현대적 효(HYO)를 연결해 건강한 가족과 조화로운 사회의 길을 찾는 행정가이자 효문화 실천가, 콘텐츠 창작자이다.
평생을 공직에 임하면서 구)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 근무를 비롯 대전광역시에서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전시 중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성씨 ‘뿌리공원’ 일대를 세계적인 효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효!월드(HYO World)’ 라 명명하는 한편, 한글 ‘효’ 자와 영문 ‘HYO’ 가 결합된 엠블렘을 기획하였다.
또한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의거 설립된 「한국효문화진흥원」 의 초대 원장을 역임하면서 효문화 전시 체험과 교육·연구 기능 확충 및 전국 각지의 유무형 효문화 자산을 조사한 『한국효문화자료보감』 과 각 문중별 효자, 효부, 열녀를 종합 정리한 『한국효행열전』 등 편찬사업을 추진하였다.
명지대학교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국내 유일의 효 전문 대학교인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효학(박사과정)을 수학하였으며, 2020년에는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효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행정 경험과 현장 실천을 통해 가족의 갈등과 세대 간의 단절은 지식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사람들이 자신의 성씨를 정체성과 문화의 자산으로 이해하고, HYO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질 때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문화가 형성된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다.
현재는 ‘성씨짱’ 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와 유튜브 ‘성씨짱 TV’ 를 통해 전통의 성씨와 HYO에 대한 가족 사랑과 세대 간의 화합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