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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청소년 시기를 보냈는데 그 시절의 경험이 문학적 힘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독서 논술, 한국사를 지도하며 ‘읽고 쓰는 기쁨’을 나누어 왔습니다. 2002년 동시 『쥐똥나무』로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만재도 세 집> - 2026년 8월 더보기
여러분들도 동시를 읽으며 섬마을 골목, 골목길을 걸어보세요. 갯벌도 뛰어다니고, 바닷바람도 만나 보세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섬사람들의 이야기도 오래 기억해 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언젠가 어느 섬에서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 이야기가 시가 되면 더더욱 좋고요. 섬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나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