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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공공기관의 업무 현장을 관찰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기술이 실제 행정업무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고민해왔다. 특히 거대한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는 것보다 현장의 실무자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업무의 불편을 발견하고 직접 해결할 때 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지난 10년간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얻은 경험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의 작은 업무 자동화가 조직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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