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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동화작가입니다.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배려와 책임을 이야기 속에 담아 왔습니다. 저서로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를 그린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자매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달빛 우체국의 편지』, 가족의 기다림과 사랑을 그린 성인동화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나무』가 있습니다. 『누리의 녹아내린 집』에서는 보금자리를 잃은 북극곰 누리와 친구들의 여정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