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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화옥1965년 중국 길림성 도문시에서 태어났으며, 연변대학교 조선언어문학학부를 졸업한 뒤 연길시 제2고급중학교에서 조선어문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1995년부터 한국을 거쳐 1999년 미국에 정착해 거주하고 있으며, 《길림신문》미국 특파원(2016~2022)과 《동북아신문》 미국 특파기자(2024~현재) 및 지회장(2026년부터)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수기, 수필, 르포를 발표했다. 《연변여성》, 《장백산》 등 주요 잡지에 글을 기고해 왔으며, 《대림문화》 창간호에 수필 ‘태평양 너머, 우리말로 새긴 기록’을 발표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재한동포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미국조선족총연합회 총비서장을 맡아 미국 조선족 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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