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남쪽의 한 소도시 모퉁이에서 따뜻하고 정겨운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과 취미가 조화를 이루는 삶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그 기쁨을 두 아이와 가족,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를 꿈꿉니다.
기쁨과 슬픔의 순간을 기록해 온 오랜 취미는 아버지를 돌보며 겪은 힘겨움과 배움,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글로 남기게 했습니다. 그렇게 쌓인 시간들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글쓰기가 앞으로의 저를 더욱 따뜻하고 온화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