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중·고 영어 강사이자 바리스타로 활동하며 인간 심리의 깊이를 글에 담아낸다.
전진 유치원 및 어린이집 정교사로 10년 이상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뛰어놀았던 경험에 심리 상담사 자격을 얹어, 인간 내면과 사회적 이슈를 건강한 통찰력으로 관조한다.
브런치 스토리와 밀리의 서재 작가로 활동 중이며, 에세이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방이 있다』를 출간했고 시 『읽씹 이후』, 『밝은 글도 씁니다』, 소설 『아주 예민한 사람의 상담소』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동구의 백가지 이야기 꽃, 동백꽃 컬렉션’에서 시 ‘저수지에 접힌 노을’로 우수작 채택 및 전시의 영예를 안았다. 삶의 이면을 날카롭고 진솔한 문체로 다루어 독자들과 깊은 공감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