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치료 현장에서 작업치료, 감각통합치료, 인지치료와 언어재활을 수행해 왔다. 발달지연, 자폐스펙트럼, 주의집중의 어려움, 수용언어 저하, 기초인지 및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다양한 아동을 만나며 치료와 기록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치료 현장에서 활동을 계획하고 대상자를 관찰하는 일만큼이나 치료일지를 정확하게 남기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동시에 연속된 치료 일정 속에서 기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치료사들의 현실도 깊이 이해하고 있다.
현재는 생성형 AI 강사로 활동하며 공공기관, 대학, 병원, 교육기관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ChatGPT와 다양한 생성형 AI 활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AI 사용법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 정보 검증, 보안, 저작권과 같은 AI 리터러시를 실제 업무와 연결해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치료사로서의 임상 경험과 AI 강사로서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사의 전문적인 판단은 유지하면서 반복적인 기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배우고 나누는 강사라는 마음으로 치료, 교육, 생성형 AI를 연결한 실용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