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어린 시절 고학으로 학업을 시작하여, 한양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교토 오타니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35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고, 대학 총장으로서 교육 혁신을 이끌었다. 정부의 부름을 받고 공직에도 참여하였다.
공직에 있는 동안 전국곳곳 해외를 오가며 국민통합과 재외동포 네트워크 구축에 힘썼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신념으로 국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일에 매진했다.
지산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해 시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4권의 시집과 에세이, 전공서적 등 4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평소 글쓰기를 즐기며 사유와 기록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부산 사상구를 지역구로 국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삶 또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상훈으로는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 홍조근정훈장, 대한민국 성공대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