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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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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강은 여전히 흐르고 있습니다>

박철주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조용히 시를 써왔다.

삶의 강가에서
흐르는 날들을 바라보며
한 줄의 시를 남긴다.

강처럼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은혜의 흔적을
조용히 건져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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