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지예'로 활동하며 마음을 텍스트로 옮기는 발행인이다. 브런치 북 『부모의 걸음이 아이의 호흡이 된다』를 통해 완벽한 정답 대신 아이와 함께 매일 조금씩 '괜찮은 어른'으로 되어가는 정직한 삶의 궤적을 기록해 왔다.
아이의 성적보다 정서 함량에 초점을 맞추는 육아인으로, 성향 다른 남매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양육의 시간을 통과하는 중이다. 화면 밖에서는 적당함과 게으름의 여백을 즐기는 평범한 지구인이지만, 배우고 현장에 적용하며 더 나은 존재가 되기 위해 애쓰는 뜨거운 아날로그 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