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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삼성그룹 공채 35기로 입사해 삼성생명에서 32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조직과 사회를 경험했고, 정년퇴임 후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 숨어 있는 의미와 희망,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청년 시절부터 축구를 사랑해 왔으며 현재 대한축구협회 공인 5급 심판으로 활동 중이다. 삼성그룹 축구 회사 대표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축구부 회장, 동아리연합회장을 역임하는 등 축구는 저자의 삶에서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배우는 또 하나의 학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