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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작은 웃음과 큰 고민을 함께 품으며 따뜻한 교실을 가꾸는 19년 차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친구 관계 때문에 남몰래 고민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보며, 교실에서 아이들의 자존감 키우는 수업을 이어 왔습니다. 이제는 교실 밖의 더 많은 아이에게 든든한 용기를 불어넣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