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사이자 두 딸을 키우는 엄마. 잘하고 있음에도 불안해하고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학생들을 매년 마주하며, 이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했던 건 실수 없는 완벽함이나 선행학습이 아니라 불편함을 다루는 힘이었음을 깨달았다. 어릴 때부터 그 힘을 기르도록,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에 적용하며 이 책을 썼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교육심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기 이론과 정서 연구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 사회정서 전문가 과정, 사)감정코칭협회 전문강사 과정, 카이스트 명상과학연구소 하트스마일명상 지도자 과정을 거치며 교실과 가정에서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다정하게 마주하는 일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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