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서강휘

서강휘

서강휘는 조직의 을로, 거래처의 을로, 계약서의 을로 십수 년을 일했다. 착하게 일하면 알아줄 것이라는 지도를 들고 걷다가 몇 번의 절벽을 겪었고, 병상에서 읽은 『군주론』에서 자신이 당해온 일들의 문법이 오백 년 전에 이미 해부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날 이후 마키아벨리를 악당의 책이 아니라 을의 교과서로 다시 읽기 시작했고, 그 독서 노트가 이 책이 되었다.
그는 세상의 위선을 기록한 사람과 위선을 발명한 사람을 구분해야 한다고 믿는다. 마키아벨리는 권력의 병리를 기술한 임상의였고, 좋은 임상 기록은 병자보다 병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유용하다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힘의 문법을 배우되 힘을 숭배하지 않는 것, 살아남되 살아남은 다음의 품위를 지키는 것. 그 균형이 그가 글에서 놓지 않으려는 선이다. 지금은 을에서 자기 영토의 주인으로 건너간 사람들의 사례를 취재하며 다음 책을 쓰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